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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결연후원사업 후원자 만남의 날『김종수 후원자님』 작성자 | 사례관리팀(안수빈)
등록일 | 2019-04-30 오후 3:26:19 조회수 | 86
E-mail | asb3447@naver.com



'후원자 만남의 날' 행사로 김종수 후원자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하고 훈훈한 인터뷰를 전합니다^^

 

Q. 후원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는?

  어린 시절 소년소녀가장으로 동생과 둘이 생활하면서 충주종합사회복지관 결연후원을 받았습니다. ‘도움을 받았으니 나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2003년부터 그 마음을 실천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Q. 장기후원의 원동력은?

  누군가의 작은 도움이 결연가정이 느끼기엔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을 직접 느꼈기 때문에 꾸준히 후원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후원을 중단하면 고스란히 결연가정에 어려움으로 전해지게 되니까 내가 힘들어도 절대 중단하진 못하겠더라고요.

 

Q. 후원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결연아동이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고, 독감이 유행이니 후원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편지를 보내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도움을 받던 어린 시절에 후원자님께 크리스마스카드를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더 기뻐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일반 카드가 아닌 멜로디가 나오는 카드로 준비했는데, 비싼 카드를 샀다고 복지관 담당 사회복지사님께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천 원짜리 카드였는데 가격도 잊혀지지 않아요.(웃음)

 

Q. 결연후원의 장점은?

  나의 도움이 온전히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고 가정에서 필요한 부분으로 소중히 사용된다는 점이 후원자로서 장점이란 생각이 듭니다.

 

Q. 일상생활 중에 내가 후원자임을 자각하는 순간은?

  내가 후원자임을 생각한다기보다, 휴대폰에 후원금이 빠져나갔다고 메시지가 올 때 이번에도 후원금이 빠져나갔구나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조금이나마 후원을 하고 있으니 후원자임을 내세우고 싶진 않아요.

 

Q. 나눔의 의미는?

  저는 성인이고 직장이 있고, 어려워도 굶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년소녀가장이나, 조손가정 아이들은 어려운 환경에 내던져지게 되면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겠죠.

곁에서 작은 관심만 준다면 아이에게 희망과 꿈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길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 이러한 것이 나눔을 실천해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Q. 후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한마디.

  자녀 없이 아내와 단둘이 오순도순 살고 있는데 내 자식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 후원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소액을 후원하더라도 자녀를 키우는 것과 같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후원자님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결연아동에서 결연후원자로'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시고,
16년간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나눔에 동참해주신
김종수 후원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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