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충주점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2011년 11월 30일 이마트 충주점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마트 충주점에서 절임배추 등을 후원해 이마트 직원 및 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김장을 하고, 지역 내 15개동 200명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박태현 지점장은 "이번 김장행사를 통해 홀로 사는 노인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며 좋겠다"며 "앞으로 이마트에서는 지역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화합 할 수 있는 행사에 적극 동참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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